독서대전 작은도서관 지원 등 지역 독서 생태계 구축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 어린이 서비스 확대

김해시 장유도서관 소속 공무원이 도서관 정책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김해시는 교육체육국 장유도서관 소속 김이석 주무관이 지난 10일 서울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현장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 주무관은 ‘도서관 정책 발전·혁신’ 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주무관은 김해독서대전 성공 개최를 비롯해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와 환경 개선, ‘김해시 올해의 책’ 사업의 전국 확산, 동네책방 및 독서동아리 지원 등 지역 기반 독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정책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근무하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온 동료와 시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더욱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서관 정책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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