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보호관 참여 세금 고민 해결 청렴 캠페인 병행
격주 상담창구 운영 시민 접근성 편의 지속 강화

김해시가 전통시장을 찾아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서민과 영세 상인의 세금 부담 완화에 나섰다.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김해시는 지난 10일 동상전통시장 상인회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무 상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경제적 여건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밀착형 세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상담에서는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세금 신고와 절세 방안 등 다양한 세무 고민을 해결하고, 청렴한 세정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해시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정기 상담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시청 동관 고객봉사상담실에서 격주 금요일마다 무료 상담을 제공해 지속적인 세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며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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