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2026 청소년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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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2026 청소년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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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청소년 참여…독서문화·AI 미디어 활동 본격 시작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12일 발대식에서 손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소년 24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도서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역할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래이음’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프로그램 참여의 주체로 나선다.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운영,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천도서관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넓히고 지역과 연계한 문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중복 관장은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축”이라며 “청소년들이 활동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지역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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