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정보현 위원장, 동춘동 봉재터널 인근 교통 개선 촉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연수구의회 정보현 위원장, 동춘동 봉재터널 인근 교통 개선 촉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터널은 뚫렸는데 버스는 없다”... 동춘동~옥련동 잇는 버스 노선 확충 요구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한 병목 현상 지적, 주민 안전과 편의 위한 도로 확장 공사 필요성 강조
정보현 연수구의원
정보현 연수구의원

연수구의회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이하 위원장)이 봉재터널 개통 이후에도 여전히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대중교통 노선 확충과 도로 환경을 개선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 위원장은 최근 열린 제278회 임시회 교통행정과 현안 질의에서 봉재터널 개통 이후의 실질적인 교통 서비스 현황을 날카롭게 점검했다. 정보현 위원장은 “봉재터널이 개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과하는 버스 노선이 부족해 동춘동과 옥련동을 오가는 주민들의 불편이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구에서 자체적으로 처음 시행하는 공영버스 사업과 관련하여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선을 효율적으로 수정·반영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봉재터널 인근 교차로(사진)

이어 정 위원장은 봉재터널 인근의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발생하는 병목 현상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터널 개통으로 차량 유입은 늘어난 반면, 연결 도로의 폭이 좁아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도로 확장 공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구체적인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주문했다.

봉재터널 인근 교차로(사진)

정 위원장은 “터널 개통은 끝이 아니라 주민 편의의 시작이어야 한다”며, “교통 서비스 확충과 도로 환경 개선을 통해 연수구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공원녹지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총무과, 교통행정과)에서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