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4월 8일 인천공항 내 인천메디컬지원센터에서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 방문객들이 참여했다.
골밀도 검사는 골다공증 위험도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현장에서는 조기 진단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검사와 함께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상담은 국제바로병원 관절센터 소속 박세진 정형외과 전문의가 맡아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과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인천메디컬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의료관광 홍보 공간으로, 인천 지역의 의료 기술과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해당 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과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지방 분석,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건강검진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국제바로병원은 해외 환자 유치와 의료 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 거점 설립과 의료 협력 등을 통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의료 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외국인 환자 대상 진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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