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5월 8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랜 무대 경력을 지닌 윤복희가 자신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팝 메들리로 시작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대표 가요와 가스펠 메들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주요 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약 70년에 이르는 음악 활동을 집약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복희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직접 교감하며 공연을 이끌 계획이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표현과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져 공연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 원, 2층 3만 원이며 남양주시민 할인과 조기 예매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정보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 예술가의 삶과 음악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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