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건 안건 심사·13건 의결
7월 제10대 의회 출범

연수구의회가 제278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연수구의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17일간 임시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는 각 부서의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주요 안건이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정예산보다 637억 원 증액된 9,62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적 적정성을 고려해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회기 중에는 노인일자리 정책과 초고령사회 대응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자유발언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소회를 담은 발언도 진행됐다.
박현주 의장은 “이번 회기를 끝으로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만큼 의미가 크다”며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연수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하고, 오는 2026년 7월 1일 제10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