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수칙·현장 대응 능력 강화
20일부터 본격 하절기 방역 돌입

인천 서구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대응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9일 보건소 방역반과 동 방역담당자, 민간위탁 방역업체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 위생해충 방제를 위한 맞춤형 방역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에 앞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방역 전문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말라리아 이해를 비롯해 모기·해충 등 감염병 매개체 방제 방법, 방역소독 시 안전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서구보건소 방역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효과적인 방제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서구보건소는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해충 증가에 대비해 방역반과 24개 동 방역 인력, 민간업체를 포함한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서구는 다양한 생활환경이 혼재된 말라리아 고위험 지역”이라며 “맞춤형 방역을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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