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각오 다져 필승 의지 결연히 표명
함안 창녕서 개최 지역 화합 체육 축제 기대

양산시가 도민체전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열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700여 명 규모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역 대표로서의 책임감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시는 지난 8일 양산지펠리체 웨딩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과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참석 선수들은 양산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산시 선수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31개 종목, 700여 명 규모로 출전한다.
아울러 시는 선수단이 부상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체육행사로,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