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김정기)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안전체험마을에서 4월 한 달간 ‘골절처치 특성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등산, 나들이,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낙상 및 미끄러짐 등에 의한 골절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부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숙지가 중요하다.
이번 특성화교육은 시민들이 일상 및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원주소방서는 월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시민 체감형 예방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정기 원주소방서장은 “골절은 봄철 야외활동 중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전사고”라며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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