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4월 7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필름(FEELM·감정과 영상의 결합 의미)’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공개된 ‘에피소드.1’ 버전에서는 단체와 개인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콘셉트와 변화된 팀 이미지를 동시에 드러냈다.
단체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오버핏 블랙 슈트를 착용한 채 묵직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정면을 응시하거나 시선을 위로 향하는 등 구도에 따른 시선 처리로 긴장감 있는 장면을 연출했고, 전체적으로 절제된 카리스마와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개인 포토에서는 보다 극적인 연출이 이어졌다. 클로즈업 이미지에서는 입술 타투, 균열이 간 안경, 물기를 머금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붉은 계열 아이 메이크업을 활용해 거친 분위기를 부각했다. 침대와 소파를 배경으로 한 전신 컷에서는 조명 대비를 활용해 관능적이고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누아르 영화적 요소를 차용한 연출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82메이저는 앞서 컴백 티징 영상과 ‘왓츠 더 퓨즈(What's the fuss·무슨 소란인가)’ 티저, 네거티브 필름 형식의 스케줄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의 서사를 예고해 왔다. 이번 콘셉트 포토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앨범의 분위기를 구체화하는 단계로 해석된다.
‘FEELM’은 ‘Feel’과 ‘Film’을 결합한 표현으로, 멤버들이 경험한 감정의 순간들을 하나의 장면처럼 구성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팀의 음악적 방향성과 서사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82메이저의 미니 5집 ‘FEELM’은 4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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