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건강공동체 형성 기대

인천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주도의 건강 증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일 건강동아리 회장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동아리 운영 설명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건강동아리 운영 계획과 함께 자율적인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는 변경된 ‘우수 운영 평가 기준’과 확대된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동아리 운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논의했고, 상호 교류를 통해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 동아리 활동 공간 제공과 운영 물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회원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실적을 평가에 반영해 동아리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건강동아리는 일상 속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