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란이 우선 휴전(休戰) 합의를 한 후, 종전(終戰)을 논의하는 2단계 협상으로 구성된 ’중재안‘을 수령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중재안에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 “이란 전쟁의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양측 적대 행위 종식을 위한 계획을 마련해 이날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중재안은’ 일단 즉각적으로 휴전을 한 다음, 종전을 비롯한 포괄적인 최종 합의로 이어지는 2단계 접근 절차가 골자이다. 전달된 중재안에 담긴 사항들에 대해 아직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소식통이 말했다.
이란의 고위 당국자는 로이터 통신에 파키스탄으로부터 중재안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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