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확보…신속한 응급 대응 기대
행정복지센터 신청…보호자도 접수 가능
인천 동구가 치매노인과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실종예방 안전팔찌’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약 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응급 상황이나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팔찌에는 성명과 보호자 연락처, 주요 병력, 복용 약물 정보 등을 기재할 수 있어 구조 및 치료 과정에서 빠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실종 시 신원 확인과 보호자 연락이 용이해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팔찌는 실리콘 소재로 제작돼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하면 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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