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메가 추적징수반’ 가동…고액 체납 1억4천만 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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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메가 추적징수반’ 가동…고액 체납 1억4천만 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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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세 차례 집중 수색…체납자 5명 현장 징수
위장전입·재산 은닉 등 고의 회피 행위 적발
압류 물품 7월 공매…납세 의식 제고 기대
관련사진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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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고액 체납자 전담 조직인 ‘오메가(Ω) 추적징수반’을 통해 강도 높은 현장 징수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세 차례 가택수색을 실시해 총 1억 4천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납부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이 이뤄졌다.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공매를 통해 처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추가 징수도 기대된다.

이번 현장에는 9명의 전담 인력이 투입됐으며, 징수 과정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21년부터 해당 전담반을 운영해 총 481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추적 징수를 이어가고,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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