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가 민관 협치의 틀을 한 단계 더 손질했다.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협치회의’를 열고,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현황과 주요 협치 의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협치 활성화 추진계획을 비롯해 협치시민학교 운영 종료에 따른 성과, 제4기 실무위원회 의제와 관련한 부서 협의 상황 등이 함께 논의됐다.
특히 시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온 ‘평택협치시민학교’를 마무리하며 교육 운영 성과와 참여자 인식 변화도 공유했다.
평택시는 아울러 협치 기본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공론화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갈등 해결과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보강했다.
협치회의 존속 기한을 삭제한 점도 눈에 띈다. 한시적 운영을 넘어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치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지난해 ‘내가 시장이라면!’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논길을 활용한 생태 숲 휴식공간 조성’ 사업 역시 현재 관계 부서 협의와 행정 절차를 밟고 있어,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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