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식·명상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
컨설팅·마케팅 지원으로 경쟁력 제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 7곳을 선정하며 치유관광 확대에 나섰다.
이번 선정은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맞춰 추진됐으며, 콘텐츠 적정성과 관광객 유치 노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확정됐다.
신규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이름을 올렸다. 예비 관광지로는 인천조탕과 핑크김치가 포함됐다.
이들 관광지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 도심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웰니스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돼 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이 지속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신규 관광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신 국제협력국장은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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