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개팀 160명 규모 독서동아리 참가 모집
비경쟁 방식 운영 사고력 소통능력 향상 기대

청소년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는 전국 규모 독서 프로그램이 김해에서 열린다. 경쟁을 배제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해시는 ‘제16회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이 주관하며,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인제대학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문학 도서를 중심으로 저자와의 대화, 질문과 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순위 경쟁이나 시상을 배제한 비경쟁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사고를 확장하고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교 독서동아리 32개 팀, 총 160명이며 6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 기반 토론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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