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현장 적용 안전사고 제로 성과 달성 주목
AI IoT 기반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정착 추진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이 경남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IoT 기반 장비를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중소규모 공사현장의 사고 예방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기 위해 AI와 사물인터넷, 무선통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능형 CCTV와 붕괴·변위 감지 경보장치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사비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공공 건축공사 현장으로,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경남도는 양산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 현장을 비롯해 거제, 김해 등 도내 6개 공사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설치·운영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으며, 스마트 안전관리 인식 확산과 제도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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