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방문 수거 시민 편의성과 참여 확대
자원 재활용 기반 친환경 도시 전환 가속

시민 편의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김해시 폐가전 무상수거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규모 재활용 실적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며 자원순환 도시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해시는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높은 성과를 거두며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1,829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재활용해 약 4억3천만 원의 경제적 수익을 창출했으며, 온실가스 5,168톤 감축 효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비스는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을 별도 운반이나 스티커 없이 전화나 인터넷 예약만으로 전문 인력이 방문해 무료 수거하는 제도다. 소형 가전도 일정 수량 이상 배출 시 이용 가능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공동주택 수거함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배출이 가능하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환경 정책을 확대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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