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발의 6건 순환경제·복지·체육 등 정책 반영
현장 점검 병행 시민 체감형 의정활동 집중 추진
7일 본회의서 최종 의결 제9대 의회 마무리

제9대 김해시의회가 사실상 마지막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조례안과 주요 현안을 총망라한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정리하는 ‘마무리 회기’로 의미를 더한다.
김해시의회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일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과 동의안 3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총 6건으로 순환경제, 장애인 범죄 예방, 공영장례 지원, 아동 빈곤 예방, 미래인재 육성, 체육 진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지며 정책 제언이 쏟아졌다. 김창수 의원은 노인복지회관 신축 과정에서의 복지 연속성을, 이혜영 의원은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김진일 의원은 청년 기업가 지원 필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시의회는 2일부터 6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한 뒤,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안선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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