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콘텐츠 운영 방문 증가 브랜드 인지도 확대
전국대회 유치 교통 인프라 활용 체류형 전략 강화

전국 최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 현장에서 김해시가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지훈련 유치와 스포츠 관광을 결합한 전략을 앞세워 실질적인 상담 성과와 방문객 호응을 이끌어내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고 스포츠·관광 융합 전략을 집중 홍보했다.
18㎡ 규모의 홍보관에는 나흘간 1,6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주말 하루 500명 이상이 몰리는 등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기념품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스포츠 관계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으며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수상복합레저시설과 전국 조정선수권대회를 연계한 실내 로잉 체험은 참여형 콘텐츠로 주목받았고, 전지훈련 유치 홍보존에서는 체재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앞세운 상담이 이어지며 실무 네트워크 구축 성과도 거뒀다.
이와 함께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한 관광·숙박·먹거리 홍보, 직장운동경기부와 프로축구단 김해FC2008을 포함한 통합 스포츠 마케팅도 병행해 체류형 스포츠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
김재한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해의 스포츠 인프라와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며 “수상스포츠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미래형 스포츠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