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방서 대표 선수 참여 현장 대응능력 경쟁
훈련 성과 기반 전문성 입증 시민 안전 대응력 강화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김해동부소방서가 다수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생활안전과 화재조사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8개 종목에서 각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김해동부소방서는 화재, 구조, 생활안전, 소방드론, 화재조사 등 5개 분야에 출전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생활안전과 화재조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화재전술 분야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이번 성과는 반복된 훈련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의 결과로 평가되며,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조직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조형용 서장은 “현장 업무와 병행하며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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