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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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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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업자 선정·보조금 교부
전문인력 인건비까지 지원
연중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본격 추진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6일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시설을 시민 문화향유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 7개소로, 각 기관은 3월부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강뮤지엄은 지난 25일부터 전시를 시작했으며, 4월에는 모란미술관과 서호미술관, 5월에는 커피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뿐 아니라 학예사와 도슨트 등 전문인력 인건비도 포함돼, 보다 전문적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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