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명상·비건요리 등 심신 회복 체험 구성
일가정 병행 직장맘 스트레스 완화·균형 회복 지원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지친 직장맘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이 김해에서 운영된다.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들의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 ‘나를 위한 오롯한 쉼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삶의 균형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연과 전통 사찰의 고요한 환경 속에서 진행되며 ▲108배 체험 ▲염주 만들기 ▲비건 요리 체험 ▲명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해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직장과 가정의 이중 부담을 겪는 직장맘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직장맘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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