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리더십·참여활동 중심 맞춤형 교육 제공
세대별 리더 양성으로 시민 참여 기반 확대 기대

김해시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리더 양성 교육을 통해 시민 주도 지역사회 기반 구축에 나선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함성(함께 성장하는 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중장년·여성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아카데미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역량 강화와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상반기 중장년리더 아카데미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역 현안 이해, 리더십 역량 강화, 참여활동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인 참여와 협력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으로 시민들이 지역사회 변화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실질적인 지역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시여성센터는 지난해 청년·중장년·여성 리더 총 49명을 배출했으며, 향후에도 아카데미 운영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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