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축기 지원 등 신규 사업 19개 포함 활용도 제고
전자책 병행 제공 접근성 높여 정책 수혜 확대

김해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
김해시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2026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내서는 임신·출산부터 고령 친화까지 총 8개 분야, 207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안내서에는 ▲임신·출산 ▲육아·돌봄 ▲교육 ▲다자녀 ▲일자리·주거 ▲고령친화 ▲다문화·외국인 ▲기타 등 생애주기별 정책과 함께 정책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로드맵이 담겼다.
특히 유축기 대여 지원,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 운영, 외국인 젠더폭력 전문 통역사 운영, ‘김해패스’ 등 신규 사업 19개가 포함돼 정책 활용도를 높였다.
시는 안내서를 도서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전자책 형태로 시 누리집과 ‘김해아이가(家)’를 통해서도 제공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시는 이번 안내서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게 찾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인 안내서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인구정책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수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