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지원 아래 120여 개국 바이어와 B2B 상담 및 판로 개척 성공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기업인 ㈜오더스가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 ‘제26회 중국 국제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26)’에 참가해 국내 바이오헬스 및 스마트농업 기술을 세계 시장에 알렸다. 이번 참가는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지원단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되었으며, 참여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과 기술 실증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전시는 상지대 RISE사업단 바이오헬스 R&BD 본부의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오더스는 지난해 11월 터키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중국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상지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신소재 기반 기술과 제품들이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중 ㈜오더스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120여 개국 산업 관계자들과 다각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했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B2B 기술 상담,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현지 기술 실증 가능성 검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산 농·생명 기술의 실무적 적용 가능성을 타진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중국 국제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는 국제전시연맹(UFI)의 인증을 받은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분야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약 14만㎡의 대규모 공간에 2,0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식물보호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공급망을 공유하며 세계 농업의 미래를 조망했다.
임성돈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장은 이번 참가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협업하여 개발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향후에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더스는 박람회 현장에서 확보한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수출 계약과 글로벌 기술 라이선싱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지대와 기업의 견고한 산학협력이 연구 성과의 세계화라는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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