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1청사’ 기반 분산배치 체계 확립 및 초기 대응력 획기적 강화 전략
소방청사 시기와 우선순위 외부인사 참여 심의 거쳐 소방청사 5개년 계획 반영

공주소방서가 소방의 핵심 가치인‘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청사 확충을 골자로 한 중장기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로드맵은 급변하는 도시 구조와 생활권 확장에 대응해 기존의 광역 중심 배치에서 벗어나 생활권 단위의 촘촘한 소방안전망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복수 면 단위 통합 운영에 따른 출동거리 증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1면 1청사’ 기반 분산배치 체계를 확립해 초기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세부 추진계획은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센터 미배치 지역 및 지역대 운영 청사에 대한 신설·승격 8개소 ▲공익성과 기능성을 반영한 신축·증축 2개소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이전신축 3개소 등으로 추진전략을 세웠다.
아울러 최근 당진소방서와 금산소방서가 현장부서와 분리된 행정동 건립으로 청사공간 활용성을 극대화시킨 점도 포함했다.
소방서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자 이번 ‘소방청사 중장기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소방청사 시기와 우선순위를 외부인사 참여하는 심의를 거쳐 소방청사 5개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충남소방본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한다.
또한 공주소방서장은 지난 24일과 25일 고광철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에게 ‘소방청사 중장기 추진계획’을 직접 브리핑했다. 현장에서 브리핑을 청취한 최 시장과 고 위원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긍환 서장은 “소방청사 중장기 추진계획은 지역 간 소방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균형 잡힌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계획이며,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책무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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