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안정지원 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논의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이 25일 보령고용센터에서 보령지역 석탄화력발전 폐지 대응을 위한 고용안정추진단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발전소 5호기(2026년 6월 예정), 6호기(2027년 12월 예정) 폐지 관련 현안 공유, 고용안정지원 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령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충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유관기관과 한국중부발전(주) 및 협력사인 한전KPS(주) 등 3개 기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 보령지청의 고용안정지원 대책 보고, 한국중부발전(주)의 인력재배치 및 고용조정 계획 설명, 한전KPS(주) 등 협력사 3개 기업의 고용조정 관련 현안 및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한 유관기관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재직자 직무전환 훈련 등 고용안정지원대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주홍 보령지청장은 “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 5,6호기 폐지에 따른 협력사 등의 현장 고민을 듣고 필요한 해결 방안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 등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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