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승부차기 혈투… 결승 2대0 완승
지도자·선수 개인상까지… 팀 전력 입증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협회장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인천 유소년 축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팀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46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축구대회’ U-12 부문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2018년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8강에서 인유서구팀을 3대 1로 꺾고, 준결승에서는 남동구LJ유소년축구클럽과 접전 끝에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를 2대 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3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전 경기 승리를 거둔 완벽한 우승으로 평가된다.
개인 부문에서도 조상민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신성민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연수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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