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응력 높여 감염병 최소화”

인천 서구가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구는 지난 23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북측광장에서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장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차량용 연무기와 휴대용 연막기 등 주요 방역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일부 장비는 신규 탑재와 함께 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했다.
이는 본격적인 여름철 방역소독에 앞서 장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구는 오는 4월 3일에는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방역업체 등 약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말라리아 예방과 관리, 매개모기 및 위생해충 방제 방법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교육 이후에는 각 동과 방역반에 방역약품을 배부해 즉각적인 방역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서구는 이러한 사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여름철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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