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활용 실습 중심 진행

연수구가 마련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교육이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는 지난 21일 연수아트홀에서 개최한 ‘나도 AI 아티스트!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에 약 40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AI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4컷 만화를 제작하고, 음악과 배경음악을 생성하며, 영상 편집까지 직접 체험했다.
특히 챗GPT와 캡컷 등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약 2시간 만에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실습 중심 교육 방식은 복잡한 이론 설명을 줄이고 즉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AI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스마트폰으로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니 흥미롭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는 만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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