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요령 등 총 5개 체험 프로그램 제공
학교와 30명 이상 참여 단체 신청 가능, 운영 대상 확대

공주소방서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 중심의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체험교육 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을 활용한 시·청각 영상교육(소방안전영상)을 비롯해 ▲지진체험 ▲연기 미로 탈출 및 화재대피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피난기구 체험 ▲119 신고요령 등 총 5개 체험 프로그램을 차량 내 실물체험 공간에서 제공한다.
특히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내 4개 권역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총 7회 운영을 통해 1,89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학교뿐만 아니라 30명 이상이 참여하는 단체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운영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교육 신청은 소방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오긍환 서장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상시 교육 운영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재난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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