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 항목 중심 위생관리 실태 확인
학부모 참여 점검단 운영…현장 점검 강화

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두 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학교 총 327곳(남부 144교, 북부 183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 전 과정에 걸친 예방 중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식재료 검수부터 전처리,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대해 위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은 시설·설비 관리,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 및 사용, 작업 위생, 배식과 검식, 세척·소독 등 총 36개 항목(유치원 32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급식담당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도 운영된다. 점검단은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납품업체를 방문해 시설 관리 상태와 식재료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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