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보는 법 배웠다”…미추홀구 명사 특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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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법 배웠다”…미추홀구 명사 특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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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가족관계 해법 제시
공감·위로 담긴 강연에 만족도 높아
‘2026년 제1회 명사 초청 특강’ / 미추홀구

미추홀구가 마련한 명사 초청 특강이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자기 돌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자기 이해와 삶의 균형, 성숙한 어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과 마음을 돌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가족과 관계 속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공감 어린 조언과 따뜻한 위로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위로와 힘을 얻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주민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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