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변화 이끌 여성 리더 성장 기반 마련
60명 입학 120시간 교육 지역 여성 리더 육성
인적 네트워크 기반 지역사회 참여 확대 기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양산시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 올해도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 중심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17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문화관에서 여성리더대학 제1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60명을 비롯해 양산시 관계자와 내빈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 총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여성리더대학은 201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7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지역 대표 여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2기 교육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총 120시간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한 입학생은 “체계적인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리더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