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인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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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인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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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연구원 강의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영향 분석
지역 정책 대응 역량 강화 목적
‘2026년도 부천시 인구교육’ 모습 / 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시와 산하·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부천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인구변동 현상을 중심으로 저출산·고령화, 지방 인구위기 등 최근 인구구조 변화의 특징을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가족 형태 변화, 장례문화, 주택시장 등 인구변동이 다양한 사회 영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살펴봤다. 또한 인구변화를 하나의 ‘체제 전환’ 관점에서 바라보고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도 이어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지역 인구변동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할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인구 변화는 단순한 통계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주거, 복지 등 지역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 변화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민 인식 제고와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구교육과 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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