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터 한우까지…수원특례시,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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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터 한우까지…수원특례시,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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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로 안심 급식환경 강화
수원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아이들이 매일 먹는 한 끼는 무엇보다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자재의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하며 급식 현장 신뢰도 높이기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를 추진하고, 김치·수산물·가공식품·축산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은 물론 방사능과 중금속 여부까지 살필 계획이다.

품목별 검사도 전문기관이 나눠 맡는다. 김치·수산물·가공식품은 수원여자대학교 식품분석연구센터, 수산물 방사능·중금속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 한우 확인 시험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담당한다.

검사는 김치와 수산물은 5월과 9월, 가공식품은 5월, 수산물 방사능·중금속은 2월부터 10월, 한우는 4·6·10·11월 진행된다.

수원시는 정기 검사와 납품업체 위생관리로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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