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적극 안내
봄철 산불 예방 릴레이 홍보 활동 지속 추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영읍이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전통시장 일대에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산불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해시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진영 전통시장 일원에서 ‘봄맞이 진영읍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직원들과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를 방문하며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영읍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장소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릴레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4일과 19일에도 추가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자생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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