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파크골프장 정비 완료 후 시민 이용 재개
칠산파크골프장 잔디 활착 관리 후 7월 개장 목표

김해시가 봄철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공공 파크골프장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잔디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정비를 마친 뒤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김해시는 봄철 잔디 생육 촉진 시기에 맞춰 관내 공공 파크골프장을 순차적으로 휴장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림면 시산리에 위치한 한림술뫼파크골프장(72홀)은 오는 16일부터 5월 2일까지 휴장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잔디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코스와 이용시설을 정비한 뒤 5월 3일 재개장할 계획이다.
현재 휴장 중인 장애인파크골프장(18홀)은 하천점용 등 양성화 절차와 시설 정비를 마친 뒤 한림술뫼파크골프장과 같은 날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 새롭게 조성된 칠산파크골프장(18홀)은 식재된 잔디의 안정적인 활착을 위해 추가 관리 기간을 거쳐 올해 7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이용층이 노년층에서 중·장년층, 젊은 층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을 추가 증설해 총 90홀 규모로 확대하고, 대동생태체육공원에는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철저한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경남에서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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