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오는 6월 신보 발매 소식과 함께 세 번째 팬 콘서트 개최를 깜짝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열린 '펄스 온'(PULSE ON) 투어의 서울 공연 이후 약 8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다.
트레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총 8개 도시에서 18회에 걸쳐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오는 6월 트레저의 컴백을 예고한 바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공연형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이들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와이지(YG) 측은 "이번 공연은 트레저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국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새로운 제2막을 예고한 만큼 한층 성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트레저는 현재 14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2025-26 트레저 투어 [펄스 온]'(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진행 중이다.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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