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도 예비후보, 인천시의원 출마 선언... "연수의 엔진, 현장 전문가가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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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 예비후보, 인천시의원 출마 선언... "연수의 엔진, 현장 전문가가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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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 년간 연수구서 자동차 정비하며 쌓은 ‘바닥 민심’ 강점
암 투병 이겨낸 강인한 의지... "연수의 밀린 숙제 끝까지 해결할 것"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원팀’ 강조, 지역 발전 시너지 기대
이용도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이용도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인천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연수구 시의원 선거구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용도 예비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인천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기득권 정치 대 민생 현장 정치’의 대결로 규정했다. 그는 십수 년간 연수구에서 자동차 정비업체를 운영한 정비 전문가로, 화려한 정치 수사보다는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해결하며 지역 활동을 이어왔다. 

이 예비후보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특별한 이력 때문이다. 과거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 시련을 겪었으나, 불굴의 의지로 완치 판정을 받아내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 예비후보는 "암을 극복한 그 절박함과 끈기로 연수구의 막힌 현안들을 시원하게 뚫어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예비후보는 ▲전 연수구 주민자치위원장 ▲현 연수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 ▲아름산악회장 등을 맡아 지역 활동을 해왔다.  

무엇보다 이재호 현 연수구청장과 오랜 시간 발맞춰온 ‘원팀(One-Team)’ 관계라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이 예비후보는 "구청장과 시의원이 한 호흡으로 움직여야 예산 확보와 정책 집행에 속도가 붙는다"며, "이재호 구청장의 행정 철학을 시의회에서 가장 잘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현재 국민의힘 내부에선 현역 의장과의 경선이 예고되어 있으나, 이 예비후보는 ‘신인 가점’과 ‘바닥 조직력’을 무기로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높은 곳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이라는 엔진이 잘 돌아가도록 정비하는 것"이라며, "연수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시의회에서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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