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년창업가 13명 선정…사업화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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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년창업가 13명 선정…사업화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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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초기·성장 단계별 맞춤 창업 지원
온라인 플랫폼·문화공간·업사이클 등 다양한 분야 선정
창의적 청년 창업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6년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약정 체결식 / 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기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섰다.

부평구는 지난 11일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로 8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창업 단계에 따라 최초지원, 초기지원, 성장지원 등 세 단계로 나눠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 선정된 창업가는 최초지원 4명, 초기지원 8명, 성장지원 1명이다. 최초지원에는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 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 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 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 등이 선정됐다.

초기지원 분야에서는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 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 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 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 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 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 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 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이 선정됐다.

성장지원 분야에는 장애인 일자리 매칭 및 사후관리 플랫폼 ‘스코플’이 선정됐다.

선정된 창업가들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 홍보 지원,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부평구는 이번 모집에서 청년 재정지원의 취지를 살려 거주지 제한을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청년 인재가 부평에 유입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이 부평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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