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체력측정·맞춤형 운동처방 제공
시민 체력관리 지원으로 생활체육 참여 확대 기대

김해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국가 체력관리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이 김해에 들어서면서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체육복지 서비스 강화가 기대된다.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하는 공모사업 ‘국민체력100’ 생활체육활동 및 체력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김해시를 포함해 전국 9개 지역이 신규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시민들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체력관리 프로그램이다.
김해종합운동장 내에 설치될 예정인 체력인증기관에서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 시민이 전문 장비와 체력측정사를 통해 근력과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다양한 체력 항목을 측정받을 수 있다. 측정 결과에 따라 1~6등급의 체력인증서가 발급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동처방사가 참여해 개인 체력 상태에 맞는 운동 상담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해 체육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현재 시설 구축과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력 측정과 과학적인 운동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실천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