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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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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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주 여건·지역인재 육성 등 청년정책 현안 논의
문화·교육 정책 안내와 청년 혜택 ‘충남청년포털 활용 권장
김 지사 “도의 청년정책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 수 있는 구조 만드는 것”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사진 / 충청남도 제공)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사진 / 충청남도 제공)

충청남도가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여 대학은 건양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연암대, 청운대, 충남도립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한국폴리텍IV대 아산캠퍼스, 한국폴리텍IV대 충남캠퍼스, 한서대, 혜전대, 호서대 등이다.

도는 대학 학생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생이 졸업 후에도 도내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20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에서는 일자리·정주 여건·지역인재 육성 등을 주제로 청년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 인재 채용, 창업·창직, 청년인턴 등 일자리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충남형 리브투게더, 청년 생활공구 대여 등 주거·복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문화·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김 지사는 “도의 청년정책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도는 청년정책을 강화해 현재 20% 수준인 도내 29개 대학 졸업생의 지역 정착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도 모르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학생이 청년정책에 귀 기울일 수 있을지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면서 “청년 리더인 총학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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