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참여 콘텐츠로 공감 확대

인천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1·2월호(Vol.97)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이다.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소개하는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를 비롯해 GTX-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교통 인프라 발전상, 김용구 주한 페루 명예총영사 인터뷰를 통한 국제 교류 이야기 등이 포함됐다.
또 인천공항 문화체험 공간과 관광 콘텐츠인 하이커스테이션과 국가유산 체험존, 2026년 인천시 신규 굿즈 소개 등 도시 정책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글로벌 홍보단(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인천 체험 콘텐츠, 외국인 유학생의 인천 생활 이야기, 문화콘텐츠 전문가 기고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독자가 ‘인천나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소식지는 책자와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전준호 인천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나우는 인천의 정책과 문화, 도시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영문 홍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 소통을 확대하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우호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시설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개인 독자에게 배포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2025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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