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 (ILLIT)이 일본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1일 일본 음악 순위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 이 발표한 최신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따르면, 아일릿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인 '아몬드 초콜릿 (Almond Chocolate)'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이미 3억 회를 넘긴 '마그네틱 (Magnetic)'에 이은 아일릿의 두 번째 억대 기록이다.
아몬드 초콜릿은 지난해 영화 주제곡으로 제작되어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아련한 감성의 멜로디에 멤버들의 맑은 음색이 녹아들어 호평을 받았으며, 일본 음악 방송 무대에서 입소문을 타며 차트 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곡은 공개된 지 약 5개월 만에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부분 골드 (누적 재생 5천만 회 인증)를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일릿은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가수의 일본 현지 곡이 이 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다.
한편 아일릿은 특유의 트렌디 (Trendy, 최신 유행의)한 감성과 청량한 음색으로 일본 티브이 애니메이션 OST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의 오프닝곡인 '선데이 모닝 (Sunday Morning)'을 불러 호응을 얻었다. 이어 내달 방송 예정인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곡인 '부비 (Bubee)' 가창자로도 낙점되며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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