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문 앞 풍경도 함께 분주해진다. 아이들이 가장 자주 손에 쥐는 간식과 음료, 빵과 군것질거리가 안전한지 살피는 일도 이 시기 행정이 챙겨야 할 중요한 과제다.
화성특례시는 이런 봄철 수요 증가에 맞춰 3월 4일부터 17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에 들어갔다.
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20명이 10개 조로 나뉘어 투입됐고, 대상은 관내 755개 업소다. 학교 반경 200m 이내 음식점과 편의점, 제과점, 문구점, 학교 매점, 무인 판매점까지 폭넓게 포함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망을 촘촘히 살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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