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신중년 재도약 돕는 ‘스펙-업 플랫폼’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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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중년 재도약 돕는 ‘스펙-업 플랫폼’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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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4세 신중년 대상 전문자격 취득·취업 지원
CO₂용접·드론·떡제조·수영장 안전요원 과정 운영
교육·자격증·취업 멘토링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양산시가 신중년 세대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중심 교육과 취업 멘토링을 함께 지원해 신중년의 안정적인 재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역 내 신중년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 신중년 재취업 희망자이며, 총 70명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요 과정은 CO₂용접 기능사 15명,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2급 15명, 떡제조 기능사 20명, 수영장 안전요원 20명이다. 교육생들은 직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컨설팅과 멘토링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 접수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며 결과는 3월 30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은 풍부한 사회 경험을 가진 신중년이 전문 자격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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